오디세이호의 완성과정



아마도 처음으로 찍은 (그나마 제대로 나온) 사진


귀여운 캐피



노래하는 마리오




쿠파 유혹하기 ㅋㅋㅋ



앉아서 쉬는 마리오



여행하는 납치 듀오




분위기 있는 키노피오 머장님




마지막 스테이지 클리어 !!!!!





마지막으로 유혹하는 마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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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ban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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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스위치와 마리오를 마련했지만.


3일만에 엔딩보고

1주일동안 파워문 모으느라 정신팔려있다가 

결국 10일만에 완전히 질려버리고 말았다.


스위치에서 할만한 게임은 거의 2만원 이상이고

딱히 하고 싶은 마음도 없어서 클리퍼즈 하나사고 친구랑 조금 하다가 봉인해 두었는데.


드디어 그토록 고대하던 마리오카트가 왔다.



15일날 예약구매해서 금요일날 배송온 마리오카트

해외판이랑 디자인은 같지만.

전체이용가 딱지와 한국어 대응이라는 표시가 추가되어있다.



뒷표지도 다른 나라의 패키지와 같지만

 뒷표지가 한글화가 되어있고

우리나라는 온라인 플레이가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12명까지 온라인 플레이가 된다는 표시가 삭제되어있다.



안쪽에는 기본적인 조작법이 그려져 있다.

물론 저 그림하나로 모든 조작을 마스터 할 수는 없다.




게임카드는 여전히 작고 흔들면 소리가 난다.

딱히 중요한 문제는 아니지만 카트리지 표지의 해상도가 좀 낮은 느낌이다.


게임카드밑에 글자가 JPN으로 끝나는것으로 보아 일본판 게임을 껍데기만 바꿔서 들여온거 같다.

(슈퍼마리오 오딧세이는 유럽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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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ban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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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에서 주문한 닌텐도 스위치가 4주의 시간을 기다려서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사은품이 하나 빠져있었고 충전기가 고장난채로 오기는 했지만 

빠진 사은품은 다시 보내준다고 했고 본체나 다른 구성품은 멀쩡했습니다.



다른 구성품들은 어차피 싸구려니깐 제쳐두고 이번 택배의 메인!


스위치와 마딧세이





스위치의 박스와 박스 안에 있는 설명서는 한글화가 되어있습니다. 

(근데 소프트웨어는...)




생각보다 네온 색깔이 마음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뭔가 싸구려 고무찰흙같은 느낌?







그리고 스위치만큼 기대했던 슈퍼마리오 오디세이

안쪽에 영어로 jump up super star의 가사가 적혀있습니다.




카트리지는 유럽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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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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