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젤다가 왔습니다!!
가이드북 + 게임
(가이드북은 생각보다 얇습니다)
우선 가이드북을 보면
가이드북의 첫장
2번째 장
가이드북 사이에 지도가 껴있습니다.
지도가 양면인데 하나는 시작의 대지를 확대한 지도고
다른쪽은 전체샷을 보여줍니다.
지도의 재질은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만 어차피 공짜니깐...
이번 카트리지는 유럽판 입니다.
+ 유럽중에서도 독일판이라고 합니다.
여윽시 유러피언 디자인은 뭔가 다르네요.
컬러풀하고 엘레강스한 노란색 심의표시가 떡하니 붙어있는게 보기 차암 좋습니다.
뭐 2만원 4만원하는 게임도 아니고 7만원 씩이나 주고 파는 데다가
저한테 있어서는 2018년 대한민국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였는데
한국용 카트리지 만드는 게
아니 한국용 카트리지 "스티커" 만들어 붙이는 게
그렇게 어렵고 힘들고 비싸고 고틍스럽고 귀찮은일인지...
마리오 오딧세이 -> 유럽판
마리오카트 8 -> 일본판
젤다 -> 독일판
그래도 한글화는 매우 좋습니다ㅇㅇ
작년까지만 해도 스위치 출시 부터가 불투명 헀으니깐요.
인게임은 검증된 갓명작이고 별로 플레이를 안해봐서 할 말은 없지만
굳이 문제를 찾자면
로딩중 나오는 다음팁 보기가 영어로 되어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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