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요 추천

일상 2017. 7. 19. 10:28

주관적인 목록이고 딱히 순위 따위는 없으니 참고하세요


여유있는 작업용 : 폴아웃 라디오에 나오는 오래된 노래들 폴아웃 개발자들이 엄선한 40년대 에서 60년대 노래들 이다. 조용조용한 노래부터 신나는 노래까지 하지만 시끄러운 노래는 없다.


신나는 작업용 : 팝송이랑 여러 밈들을 매쉬업한 노래를 만드는 채널인데  정신없고 안어울리는 노래도 있지만 너무 조합이 좋아서 이게 원본인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의 노래도 있다. 아무튼 기본적으로 신나는 노래가 99%라서 틀어놓고 작업하면 신나게 작업할 수 있다.


생각없는 작업용 : 자막에 날개를 달다 라는 유튜브 영상에 자막다는 노예 채널이 있는데 거기서 한번듣고 중독돼 버렸다.


게임만들때는 역시 게임 음악: 언텔충은 싫지만 게임은 인정 안할 수 없다. 특히 언텔 OST는 음악들 끼리 이어지는 부분도 있고 여러가지로 듣기 좋다.


게임만들때는 역시 게임 음악2: 젤다는 딱히 해본적은 없지만 음악은 참 좋은거 같다.

동영상은 젤다 25주년 ost


게임만들때는 역시 게임 음악3: 마리오는 딱히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의 개임은 없었던거 같다. 그래서 노래도 밝고 신나는게 대부분 = 듣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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